항공우주과학관·항공우주박물관 28일 정기휴관
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 정비 중… 안전 확인 후 운행 재개
경남 사천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천 항공우주과학관과 항공우주박물관, 박재삼문학관 등 주요 관광·문화시설의 운영 일정을 안내했다.
사천 항공우주과학관과 항공우주박물관은 오는 24일 정상 운영하고 추석 당일인 25일 휴관한다.
26일과 27일에는 정상 운영하며 28일은 정기 휴관 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사천 항공우주과학관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우주 체험형 전시 콘텐츠 순회전시인 '로켓 타고 우주 가자!'가 진행되고 있다.
상설전시와 항공기 시뮬레이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박재삼문학관도 24일 정상 개관한 뒤 추석 당일인 25일 휴관한다. 26일과 27일에는 정상 운영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현재 긴급 정비로 휴장 중이다.
사천시에 따르면 케이블카 각산 정류장 회전설비에서 이상 소음이 발생해 지난 3일부터 정비에 들어갔다. 당초 휴장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예정됐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케이블카 제작사와 함께 해당 설비를 정비하는 한편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추석 연휴 전 운행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정비 완료 후 시운전을 거쳐 안전성과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 뒤 실제 운행 재개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사천바다케이블카 이용을 계획하는 방문객은 운행 재개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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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설별 운영 일정이 다른 만큼 방문 전에 휴관 일과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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