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된 라이징 아티스트 차트 화면. 플로 제공

신설된 라이징 아티스트 차트 화면. 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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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청취 확산 속도와 팬덤 반응을 반영해 관심이 빠르게 커지는 아티스트를 보여주는 '라이징 아티스트' 차트를 신설했다고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가 10일 밝혔다.


'라이징 아티스트 차트'는 새로운 청취자가 얼마나 빠르게 유입되는지와 관심이 적극적인 팬 반응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살핀다. 신보 발표 뒤 청취가 확산하거나 기존 곡이 다시 주목받는 아티스트의 변화를 포착하는 방식이다.

기존 음악 차트가 일정 기간 쌓인 청취량을 중심으로 인기곡이나 아티스트를 보여줬다면 이번 차트는 관심이 커지는 속도에 무게를 뒀다.


이용자는 새롭게 주목받는 아티스트를 확인할 수 있고 기획사와 아티스트는 신보 발표 이후 청취와 팬 반응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차트는 매일 오전 6시 갱신한다.

순위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배지 기능도 넣었다. 순위가 크게 오른 아티스트에게는 '라이징', 새로 진입한 경우에는 'NEW' 배지를 표시한다. 청취와 팬덤 반응 변화에 따라 '팬덤의 열기' '리스너 급상승' 등의 배지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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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부문장은 "기존 차트가 누적된 인기를 보여줬다면 '라이징 아티스트'는 급증하는 관심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차트"라며 "새로운 아티스트 발견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과 팬이 되는 경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플로를 아티스트 중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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