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m 구간 야간 경관 개선
안전, 특색 있는 산책공간
경남 양산시 양주동 대나무숲길이 밤에도 안전하고 화려한 빛의 산책로로 탈바꿈했다.
양산시는 양주동 대나무숲길 550m 구간에 경관조명 설치를 마치고 야간 운영을 시작했다. 총사업비 2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민들의 야간 산책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명소의 매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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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된 '반딧불 조명'은 은은한 빛으로 대나무숲을 연출한다. 밤하늘 아래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양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녹지 공간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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