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규모와 검진 유형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 제공
‘Try Everything 2026’서 AI 기반 기업 건강관리 플랫폼 소개

비바이노베이션, ‘Try Everything 2026’서 AI 기반 기업 건강관리 플랫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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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대표 박한)이 'Try Everything 2026'에서 '착한의사 비즈니스'를 선보인다. 이는 기업 규모나 검진 유형에 관계없이 임직원의 건강검진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착한의사 비즈니스'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과 공공기관까지 각 조직의 규모와 복지 환경에 맞춰 도입할 수 있는 기업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가 없는 기업도 활용할 수 있어 임직원 건강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지원 범위도 종합검진에 한정되지 않는다. 국가검진과 채용검진, 특수검진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건강검진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임직원은 검사 선택과 예약을 편리하게 진행하고, 인사·총무 담당자는 수검 현황과 검진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검진 이후에는 특허받은 AI 기술이 임직원의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분석해 AI 건강경영 리포트를 제공한다. 개인별 검사 추천과 결과 상담, 고위험군 자동 분류 및 추적관찰을 지원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도 연계할 수 있다.

일회성 확인에 그치기 쉬웠던 사후 관리를 플랫폼 내에서 체계적으로 자동화함으로써 사내 보건 복지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호반건설과 CJ ENM 커머스부문 등 대기업을 비롯해 리멤버앤컴퍼니와 바비톡, 서울시설공단, 용인도시공사 등 다양한 기업·기관이 착한의사 비즈니스를 통해 임직원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바이노베이션은 서울시가 우수 B2B 서비스 제공사를 선정하는 '서울어워드 2024'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돼 수의계약과 구매평가 가점 등 판로지원 제도를 기반으로 공공기관(B2G)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비바이노베이션은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Try Everything 2026'에서 착한의사 비즈니스의 주요 기능과 기업별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업 관계자들이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비바이노베이션 박한 대표는 "착한의사 비즈니스는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임직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이라며 "착한의사의 AI 기반 검사 추천과 결과 상담, 고위험군 추적관찰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체계적인 건강경영을 지원하고 보건관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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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바이노베이션은 전국 430여 제휴 병원과 함께 검사 추천, 예약·결제, 결과 확인, 사후 추적관찰까지 건강검진 전 여정을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CES 2025 이노베이션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ISO 27001·27701 정보보호 인증, AI 기반 추적관찰 의료기기 인허가 등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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