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회장 "소외 계층에 다양한 지원·나눔 확대"

중견 주택업체들의 단체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9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년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9일 사회복지법인인 대전 유성구 소재 성재원을 방문한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오른쪽)이 이 기관 윤여웅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9일 사회복지법인인 대전 유성구 소재 성재원을 방문한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오른쪽)이 이 기관 윤여웅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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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중앙회와 13개 시·도회가 참여한 이 날 행사에서는 아동양육시설, 장애인지원센터 등 전국 각지의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중앙회 행사에서는 김성은 협회 회장을 비롯해 전문수 부회장, 김영곤 서울시회장, 김용관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이 대전 유성구 소재 사회복지법인인 '성재원'을 방문했다. 협회 임원진은 성재원 대표를 맡고 있는 윤여웅 제일건설 회장을 만나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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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과 나눔을 확대해 공적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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