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출구'·'국보' 이은 파트너십 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카이 마코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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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그룹 NEW는 수입사 미디어캐슬과 손잡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을 국내 극장에 배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앞서 네 편의 굵직한 일본 영화 배급을 합작했다. 2023년 '괴물'과 지난해 '8번 출구', '국보', 올해 '상자 속의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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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감독은 국내에서 막강한 흥행력을 입증한 연출자다. 2002년 단편 애니메이션 '별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2016년 '너의 이름은', 2019년 '날씨의 아이', 2022년 '스즈메의 문단속' 등을 선보였다. 이중 '스즈메의 문단속'은 일본 영화로는 최초로 국내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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