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 남긴 K-헤리티지 선정"…신세계스퀘어 어워즈 시상
신세계百, 제1회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 수상작 공개
168개 출품작 중 오리지널 8명·템플릿 10명 선정
9월 중 수상작 본점 신세계스퀘어 미디어파사드 송출 예정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252,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82% 거래량 36,670 전일가 262,0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스타벅스, 디지털·정보보안 전담조직 신설…내부 시스템 강화 40개짜리 올리브영 '1조 공룡'으로 키운 전설…25년만에 친정 신세계 구원투수로 '부잣집 딸'인데 오늘은 '꾸안꾸' 내일은 '화려'…2030 열광하는 '백화점 코어'[Why&Next] 백화점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K-헤리티지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는 제1회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덕수궁에서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전날 덕수궁 중명전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와 허민 국가유산청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6월15일부터 8월7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68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오리지널 부문 8명, 템플릿 부문 10명 등 총 1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리지널 부문 대상인 'Best of Square'에는 복복스튜디오(권설·이지윤)의 '밤의 끝, 시간의 시작'이 선정됐다. 세종대왕의 명으로 제작한 물시계 자격루(自擊漏)를 소재로 외관과 내부 메커니즘을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작품이다.
오리지널 부문 최우수상은 초인(최수한)의 '여민, 락'이, 템플릿 부문 최우수상은 성수동주민연합(선하은)의 '금보, 세종을 새기다'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은 이달 중 신세계 본점 신세계스퀘어 미디어파사드에서 공개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어워즈를 계기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K-컬처와 K-헤리티지를 국내외 방문객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빨리 취업하고 오래 근속하면 보상 주자"…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직격한 청원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성과 결합해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세계스퀘어만의 색깔을 살려 K-헤리티지와 K-POP, 미디어아트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