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쉼표 음악회'
국악 그룹 '비단' 무대

K헤리티지정원 공연 모습/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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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은 서울숲 K헤리티지 정원이 국악 선율로 물든다.


국가유산청은 11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헤리티지정원 쉼표 음악회'를 연다. 감성적인 퓨전 국악과 민요로 휴식과 문화 산책의 기회를 제공한다. K헤리티지 정원은 전통 정원 모듈 개발 연구 결과를 적용해 최초로 조성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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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는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전수자 등으로 구성된 퓨전 국악 그룹 '비단'이 오른다. 판소리, 대금, 해금, 가야금 등으로 국악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음악을 선사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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