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R&D 전담은행 투자설명회 개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기정원 수도권평가실에서 '2026년 제5차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전담은행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기정원이 중소기업 R&D 자금예치 전담은행인 IBK기업은행·하나은행과 협력해 강원·충청권(강원·대전·세종·충남·충북)에 소재한 R&D 수행 중소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R&D 전담은행 투자 관계자들이 투자설명회에 참가한 기업의 발표를 듣고 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 R&D 전담은행 투자 관계자들이 투자설명회에 참가한 기업의 발표를 듣고 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기정원은 지난달 3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모집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성과 시장성 등을 사전 검토해 총 10개사를 최종 발표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IBK기업은행·하나은행 투자심사역을 대상으로 대면 IR(투자설명)을 진행했다. 투자심사역이 관심을 보인 기업은 후속 미팅 등을 걸쳐 최종 투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AD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기정원은 지역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이 사업화 성과와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연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은행·하나은행과 협력해 R&D 이후 사업화와 투자 단계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