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연수원과 안전 협약
사고 취약시기 합동 캠페인
운수종사자 150명에 소화기 지원
광주 제2순환도로를 오가는 운수종사자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 운영사와 교통안전 교육기관이 손을 잡았다. 사고가 잦은 시기에는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운수종사자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는 9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과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와 광주시교통문화연수원 관계자들이 9일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차량용 소화기 등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순환도로투자 제공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명절과 행락철, 우천·동절기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안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도 이어간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운수종사자 150명에게는 차량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차량용 소화기를 전달했다.
광주 제2순환도로 소태~송암 구간을 운영하는 광주순환도로투자와 광주순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운수종사자뿐 아니라 도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양동완 광주순환도로 대표이사는 "도로를 달리는 운수종사자들의 안전 운행과 이용자들의 생명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안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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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이 운영하는 광주 제2순환도로 소태~송암 구간은 민자도로 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의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과 글로벌 ESG 평가기관 GRESB의 최고 등급인 '5Star'도 획득했다. 회사는 도로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통안전·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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