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장 폭넓은 경험 보유
전략 산업 역량 강화 나선다

글로벌 특송 회사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페덱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 및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에 리처드 모건이 선임됐다.


리처드 모건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영업 및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 페덱스

리처드 모건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영업 및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 페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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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는 "리처드 모건 수석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업 및 솔루션 전략을 총괄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9일 밝혔다. 모건 수석 부사장은 1600명 이상의 임직원을 이끌며 운송, 물류 및 공급망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업 고객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건 수석 부사장은 운송, 물류, 포워딩 및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머스크(Maersk)의 포워딩 및 물류 사업부인 담코(Damco)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사업책임자를 지내며 지역 시장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머스크의 인도·중동·아프리카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지역 총괄로서 65개 이상의 시장에서 사업 성장과 비즈니스 전환, 주요 전략 과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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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롭게 맡은 직책에서 페덱스의 고객 중심 솔루션 확대를 가속화하고, 항공우주, AI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자동차, 헬스케어를 비롯한 기타 전략 산업 분야에 대한 사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고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의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끌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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