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양호한 실적 대비 지나친 저평가…적극 매수”[클릭e종목]
흥국증권은 10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76,5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3.83% 거래량 26,808 전일가 391,500 2026.09.10 10:01 기준 관련기사 "세종이 남긴 K-헤리티지 선정"…신세계스퀘어 어워즈 시상 [클릭 e종목]"신세계, 명동 본점 외국인 소비↑…올해 호실적 전망" 결제부터 배송까지 30초…신세계百, 'QR 바로주문' 서비스 도입 에 대해 양호한 실적 대비 지나친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목표주가 6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6월 중순 이후 주식시장 급락과 백화점 업황 둔화 우려로 신세계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며 "그러나 백화점 업황은 7월 이후에도 양호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방한 외국인 급증에 따른 매출 기여도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 연결 기준 실적도 가파른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흥국증권은 신세계의 3분기 총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3조1080억 원, 영업이익은 93.6% 급증한 1,932억 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백화점의 증익이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면세점(신세계디에프)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흑자전환, 센트럴시티·라이브쇼핑·까사 등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호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화점 부문은 강남점과 본점 등 럭셔리 랜드마크 점포의 호조와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면세점 역시 DF2 철수와 시내점 외국인 집객력 강화 등 수익성 중심 전략을 펼치고 있어 올해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2.8% 증가한 829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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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2025~2026년 자사주 소각에 이어 남은 7.2%의 잔여 자사주도 순차적으로 소각할 예정인 만큼 현재 가격대에서는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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