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인 함께 즐겨요”…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12일 개최
양주시,12일 옥정호수공원서
축하공연·시상식·수상작 상영
단편영화 공모에 59편 출품
전문가 심사 거친 작품 공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소통하는 '제7회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가 오는 12일 오후 6시 양주시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모두의 시선으로, 함께 보는 영화'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영화를 즐기고 서로의 삶과 시선을 이해하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단편영화 공모에는 다양한 주제와 관점을 담은 작품 59편이 출품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영화제 당일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행사는 오후 6시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시상식과 수상작 상영이 진행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는 서로 다른 환경과 조건을 가진 시민들이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공감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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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옥정호수공원을 찾아 영화와 공연을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영화제의 의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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