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이슈 TOP5]
코스피 장중 7,000선 재돌파
네팡 대홍수 수색 종료 단계

1. 여당에서 파병 반대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미국이 요구해온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중동으로 조사단을 파견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공개적인 반대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습니다. 김병주 김영배 송영길 이기헌 민주당 의원은 미국의 파병 요구에 선뜻 응하기보다는 프랑스와 영국 등 국제사회 구성원들과 사안을 논의하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도모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2. 국회는 오늘부터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나흘간 질문합니다. 오늘은 개각을 비롯해 새로운 형사사법제도 시행, 여권이 추진하는 개헌, 청와대와 사법부 간의 대법관 제청 갈등 문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전방위로 격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재돌파했습니다

뉴욕증시 하락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다만 중동 확전과 유가 상승, 미국 물가 지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 '7천피' 안착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4. 호르무즈 건너 홍해까지 확전하면서 중동이 '두 개의 전쟁' 갈림길에 섰습니다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예멘 반군이 4년간의 휴전을 뒤로 하고 홍해 통제권을 두고 전면전 수준의 교전을 벌이면서 중동에서 '두 개의 전쟁'이 번질지 갈림길에 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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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팔 대홍수 수색이 종료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한국인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네팔 대홍수로 1,400명 안팎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인 근로자 9명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네팔 당국이 수색·구조 활동을 종료 단계로 전환하면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도 이날 오전 수색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향후 수색 방안을 네팔 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kumk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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