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피 유지할까…양 시장 상승세
外人·기관 양매수…코스닥 2%대 상승
9일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며 7000대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닥은 2%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2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1.47% 오른 7056.57을 기록했다. 6972.87로 강보합 출발 이후 상승 폭을 넓혀가며 7000선에 일단은 안착하는 분위기다.
장 초반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수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각각 1867억원, 740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타법인은 1조539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4666억원을 순매도했다.
다수 업종이 상승세다. 화학(3.60%), 기계·장비(2.53%), 운송장비·부품(1.80%), 제조(1.78%), 금속(1.73%), 전기·전자(1.69%) 등 1% 넘게 오른 업종도 여럿이었다. 반면 오락·문화(-2.36%), IT서비스(-1.51%), 종이·목재(-1.44%), 보험(-1.39%), 섬유·의류(-1.17%) 등 1% 넘게 하락한 업종도 있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2.03% 오른 828.39를 나타냈다. 역시 강보합 출발 이후 상승 폭을 크게 벌렸다.
개장 직후부터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이미 263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순매도에서 돌아서면서 7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76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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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다. 금융(3.90%), 전기·전자(3.84%), 금속(3.25%), 기계·장비(2.90%), 통신(2.62%), 제조(2.18%) 등 2% 넘게 오른 업종도 여럿이었다. 비금속(-2.06%), 오락·문화(-1.56%), 섬유·의류(-1.00%)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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