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함께 상권 상생 및 데이터맵 구축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확대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본격화
경산시가 영남대학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협력해 대학로 점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실내 디자인을 개선하고, 외국인 운영 점포 소통형 메뉴판을 지원한다.
9일 경산시에 따르면 대학로 상인 A는 "평소 가게를 운영하면서 디자인을 개선하고 싶어도 쉽지 않았는데,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가게 분위기에 맞게 직접 바꿔볼 기회를 얻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년 크리에이터 B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가게에 적용해 보고, 함께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뜻깊다"며, "가게마다 가진 고유한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아울러 상권 전수조사를 실시해 상권 데이터맵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압량신용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존 시 금고 및 새마을금고에 이어 신협에서도 보조금 통장 개설과 카드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경산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기획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1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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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교육기관·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과 정주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한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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