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군수, 박완수 지사 만나 주요 현안사업 지원 건의
진병영 함양군수가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동개최와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경남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경남 함양군은 진 군수가 지난 8일 오후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 지사와 면담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군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함양군] 진병영 함양군수가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동개최와 공공기관 유치 등 함양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진 군수는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경남도 공동개최를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군은 산삼과 항노화 산업을 관광·산업과 연계하고 엑스포를 경남 단위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도의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서도 함양군의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향후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등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경남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진 군수는 이어 박성규 경남도 예산담당관을 만나 2027년도 지방이양 전환사업 48건에 대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58억원,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 50억원, 대구획 경지정리 60억원, 소규모 수도 노후시설 개량 30억원, 상림 빛담길 조성 6억원 등이다.
함양군은 이들 사업이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농업 생산환경 개선, 관광 인프라 구축 등에 필요한 사업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방문은 현안 사업과 예산 지원을 경남도에 건의한 단계로, 실제 사업 추진 여부와 지원 규모는 향후 경남도의 검토와 예산편성, 관련 행정절차 등을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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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경남도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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