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하반기 추진
치매극복 주간 '기억·동행 우체통' 전시 운영
청도군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기억·동행 우체통'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도형 반값 여행 사업인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청도군 외 지역 거주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 관광지 방문 및 관내 소비 금액의 50%(최대 10만 원)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인센티브 제도로, 상반기 조기 마감에 이어 하반기 사업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여행 기간은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
상반기 수혜자는 제외되며 동일 주소지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청도군은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9일부터 일주일간 치매안심센터에서 '기억·동행 우체통' 전시를 운영한다.
지난 5일 청도읍성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치매 환자 응원 및 극복 메시지를 담아 작성한 엽서들을 공유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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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는 "가을을 맞아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하반기 여행 지원사업을 준비했다"며, "아울러 치매극복 주간 행사를 통해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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