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정비·취약시설 개선
주민 체감형 안전정책' 결실
상사업비 7,000만원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다산안전대상은 지역사회에서 추진한 재난안전 관리와 안전 문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지자체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해남군이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했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했다. 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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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생활안전 강화, 안전 문화 확산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안전 취약시설 개선 ▲안전체험교육 및 캠페인 추진 등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왔다. 이에 더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7,000만원을 향후 지역의 안전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관련 사업에 전액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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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세심히 살피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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