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학 목원대 총장이 대학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9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쓰이길 바란다며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제10대 총장을 지낸 이 총장은 연임에 성공해 지난달부터 새로운 임기(제11대 총장)를 시작했다.
취임식에선 목원대가 지향할 미래상으로 '최강의 AI 소프트파워 대학'을 제시했다. 72년 전통과 목원대만의 강점을 밑바탕으로 AI를 교육 및 문화예술, 학생지원, 지역혁신 등 대학 운영 전반에 접목해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발전기금 기탁은 대학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 것에 이어 대학 발전에 대한 책임감과 의지를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금리 5%, 계좌 다 녹는다" 개미들 덜덜 떠는데…'...
AD
이 총장은 "발전기금이 대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큰 꿈을 꾸고, 꿈을 실행에 옮겨갈 수 있는 대학 그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면서 미래를 선도하는 목원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