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산하 위원회 참여
공공 웹·앱 혁신 경험 인정
공공서비스 화면과 이용 절차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정부 자문기구에 인공지능 UX 전문가인 김성희 동의대 대외부총장이 참여한다.
동의대는 김성희 대외부총장이 국무총리 산하 자문기구인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 민간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9일 알렸다. 지난 8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는 세금 납부와 민원 신청, 증명서 발급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정부 공공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출범했다. 공공누리집의 이용 과정과 화면 구성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대외부총장은 앞서 2023년 행정안전부 UI·UX 혁신TF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며 공공 웹·앱 UI·UX 혁신을 위한 시범사업과 중장기 로드맵 수립 등에 참여했다.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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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대외부총장은 "전공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공공 서비스가 편리하게 바뀌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민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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