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러닝 노하우 나누며 건강한 달리기 문화 확산

경북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이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전문 러닝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 재능기부 교실' 기념촬영[사진제공=김천시]

'2026 재능기부 교실' 기념촬영[사진제공=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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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단은 지난 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재능기부 교실' 3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수들과 함께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올바른 러닝 자세와 호흡법, 페이스 조절, 부상 예방 등을 배우고 개인별 운동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김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에 힘쓰고, 선수들의 전문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재능기부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들과 선수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전문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육상단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예천에서 열리는 '제37회 KTFL 전국실업대항육상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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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선수와 시민이 함께 달리는 재능기부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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