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사장 이재혁)는 지난 3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인증(ISO/IEC 27701)을 최초로 획득하고, 정보보안 관리체계 국제인증(ISO/IEC 27001)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표 홈페이지 'e-Privacy(개인정보보호 우수 웹사이트)' 인증도 지속 유지하며, 지방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웹사이트 보안 분야의 3개 인증을 모두 갖추게 됐다.

경북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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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IEC 27001은 정보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정보보안 관리체계 국제표준이며, ISO/IEC 27701은 개인정보 수집·이용·파기 등 전처리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평가하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이다. 또한 e-Privacy는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웹사이트의 법규 준수 여부와 보호조치 수준 등을 평가하는 인증이다.

이번 심사는 대표 홈페이지, 통합정보시스템, 모바일업무시스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평소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운영하며, 내부심사와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정보자산 및 개인정보 보유기간 등 주요 관리항목을 점검·개선해왔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CPPG(개인정보관리사) 자격 보유 인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 등이 심사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경북개발공사는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개인정보 취급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도입 시 보안성 검토를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보안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각 지대 없는 보안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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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사장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는 공공기관이 도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책무"라며 "이번 인증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도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안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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