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도 첫 통합 임용…현장 혼선 차단
초등 169명 등 선발…28일부터 원서 접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내년도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257명을 선발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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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선발 예정 인원은 257명이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56명(전남 50명·광주 6명) ▲초등 169명(전남 166명·광주 3명) ▲특수 유치원 5명(전남 4명·광주 1명) ▲특수 초등 27명(전남 17명·광주 10명)이다. 이 가운데 20명(전남 18명·광주 2명)은 장애인 구분 모집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임용은 전남광주교육청 통합에 따른 교원 수급 안정화와 교육 현장의 혼선을 막기 위한 한시적 전보 제한 조치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최종 합격자는 최초 임용일로부터 8년 동안 종전 관할구역(전남 또는 광주)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전남·광주 통합 전보는 해당 근무 기간이 지난 이후부터 가능해진다.

응시 자격은 해당 선발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며, 내년 2월 말 이내 취득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온라인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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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치러진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9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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