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무한도ZONE' 마련…청년들과 소통 교류 행사
김태호 PD 특강·'슈가토끼'네트워킹 프로그램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청년의 날(9월19일)을 맞아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를 활짝 연다.


서구는 오는 1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무한도전'으로 유명한 김태호 PD와 인플루언서이자 서구 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슈가토끼(본명 이다경)'가 함께하는 2026년 서구 청년축제 '무한도ZONE'을 개최한다.

서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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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도전,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년 간 소통과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 1부에선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한 김태호 PD가 '트렌드를 이끄는 힘'을 주제로 특강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관찰력, 새로운 시각, 익숙한 방식에 머물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 등 청년들에게 필요한 여러 상황들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연 이후에는 청년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진로와 도전, 변화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2부에서는 '슈가토끼'와 함께하는 참여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과 함께 게임과 대화, 추리를 하며, 편안하게 소통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도전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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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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