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에비뉴엘 M층에 이탈리아 럭셔리 리뉴얼 오픈

MTM 서비스·VIP 프라이빗 룸, 프리미엄 쇼핑 환경

부산에서 돌체앤가바나를 한층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됐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지난 4일 에비뉴엘 M층에 부산·경남 유일의 돌체앤가바나 매장을 열고, 남녀 패션과 주얼리, 맞춤 제작 서비스까지 선보인다.

롯데百 부산본점 돌체앤가바나.

롯데百 부산본점 돌체앤가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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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장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공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시 블랙 유리와 블랙 카펫을 활용하고 블랙 앤 화이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상품군도 기존보다 다양해졌다. 여성 의류 중심이던 구성에서 남성 의류까지 더해 남녀 복합 매장으로 운영한다. 주얼리 라인도 갖췄다.


맞춤 제작 서비스인 MTM도 새롭게 도입했다. 고객의 체형과 취향을 반영해 상품을 맞춤 제작할 수 있다.

VIP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룸도 운영한다. 전담 직원이 1대1 스타일링과 상품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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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해외패션팀장은 "남녀 복합 의류와 주얼리, 맞춤 제작 서비스 등을 함께 구성했다"며 "지역 고객이 브랜드의 세계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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