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Concert <꽃동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8일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소재한 복지시설 꽃동네를 찾아 'Lovely Concer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콘서트는 중앙회와 재단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자선 음악회로, 전국을 순회하며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및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충청권에 소재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가족은 물론, 꽃동네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외계층 3000여 명이 참석했다.

8일 中企사랑나눔 자선 음악회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중기중앙회

8일 中企사랑나눔 자선 음악회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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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진성원 테너, 정세훈 카운터테너, 박성희 소프라노, 박소영 소프라노, 고아라 재즈보컬리스트 ,하모나이즈 쇼콰이어그룹 ,가수 김태우 등이 무대에 올랐다. 지휘자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재능 기부 방식으로 자발적으로 공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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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앙회장은 "지난 5월 꽃동네를 찾아 1억2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는데, 그 첫걸음으로 이번 꽃동네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면서도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더욱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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