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씨엠티엑스 방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김영신 원장이 8일 씨엠티엑스를 방문해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우수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식각(Etching)·증착(Deposition) 공정에 사용되는 정밀 부품을 제조하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TSMC를 비롯해 전 세계 31개 이상의 반도체 생산라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씨엠티엑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정원이 시행하는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가운데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과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을 통해 해외 전시·판로 개척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세무 진단, 기업가치 평가 등을 지원받았다.
김 원장은 이날 경북테크노파크(TP)와 경북도청 관계자들과 기업 연구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통해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과 해외시장 진출 현황, 지역 협력·사업 다변화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 달 만에 73% 급등했는데 "더 오른다"…'역대급 ...
김 원장은 "기정원은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갖춘 지역 우수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상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