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액에 설탕 대신 알룰로오스 등 사용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우유 제공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우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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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은 비요뜨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초코링'을 기반으로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제품이다. 발효액에 설탕을 빼고 알룰로오스 등을 활용했다. 신제품은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4년 3월 첫 선을 보인 '비요뜨'는 올해 7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9억4000만개를 돌파했다. 현재 ▲초코링 ▲크런치볼 ▲쿠키앤크림 ▲베리콩포트 등 총 4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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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협업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 전용 '비요뜨 아이스크림'을 전격 출시했다. 7월에는 대만과 홍콩으로 비요뜨 수출을 본격 개시했다. 서울우유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국가로 수출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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