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원유 수송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하르그섬에서 폭발음이 들린 가운데 친이란 무장세력인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충돌이 격화되며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8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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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 내리며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5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32% 떨어지며 장을 마무리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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