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요구해온 '호르무즈 파병' 결정을 앞두고, 국방부가 중동으로 현지조사단을 보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영접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영접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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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방부에 따르면 현지조사단은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해 파병부대의 작전 여건을 조사 중이다.

조사단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귀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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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측은 조사단 파견이 해당 지역 정세 및 안전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일 뿐, 실제 파병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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