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4호 신약에 지엘팜텍·아주약품 '라티카점안액'
점액 분비 촉진해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
식약처 품목전담팀 구성해 신속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44호 신약으로 아주약품의 '라티카점안액5%(레코플라본수화물)'를 8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아주약품과 지엘팜텍 지엘팜텍 close 증권정보 204840 KOSDAQ 현재가 3,740 전일대비 85 등락률 -2.22% 거래량 25,760 전일가 3,825 2026.10.22 15:30 기준 관련기사 지엘팜텍, 자회사 지엘파마 흡수합병 [특징주]지엘팜텍, 안구건조증 신약 3상 성공 소식에 상한가 지엘팜텍,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55% 증가 이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해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식약처는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티카점안액5%는 식약처가 지난해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에 따라 허가되는 품목으로 ▲심사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 구성(20명) ▲임상시험(GCP)과 제조·품질관리(GMP) 우선 심사 ▲품목허가 신청 전후 맞춤형 대면회의 개최 등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품목허가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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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심사의 예측 가능성, 투명성, 신속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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