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풍력 담은 '제2회 윈디 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풍력산업협회, 12월 18일까지 접수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제2회 윈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풍력협회 관계자는 "협회 마스코트 '윈디'의 이름을 딴 윈디 사진 공모전은 풍력발전이 우리 생활과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하고 있는 모습을 조명하고 풍력발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풍력발전기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한 시간, 여행지에서 마주한 풍력발전기, 일상 속 풍경 등 풍력과 함께한 기억에 남는 순간을 자유롭게 남긴 사진이 대상이다.
응모 대상은 연령이나 직업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단위로만 참가할 수 있다. 출품작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18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참가자는 공모전 신청서를 작성한 뒤 디지털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친다. 1차 전문가 심사는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대국민 투표로 진행되는 2차 심사는 내년 1월 4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내년 2월 15일 풍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같은 달 26일 '한국풍력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뇌출혈로 김정은 사망, 시신 비밀리에 이송" 사망설 전세계 강타…北 올린 사진 보니
대상 1점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점에는 한국풍력산업협회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이어 우수상 2점에는 각각 상금 50만원, 장려상 2점에는 각각 상금 30만원이 수여되며, 입선작 10점에는 각각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이 지급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