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82,7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3.50% 거래량 205,901 전일가 79,900 2026.09.08 15:30 기준 관련기사 스포티파이도 K-POP에 꽂혔다…수혜주는 [주末머니] 코스피, 3% 하락 출발 후 소폭 만회 SAMG엔터, SM엔터와 '한국판 케데헌' K팝 애니메이션 제작…글로벌 OTT 공개 목표 의 목표주가를 11만4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9일 최민하 삼성증권 선임연구원은 "단기 실적 변동성보다 구조적으로 레벨업되고 있는 이익 체력에 집중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에스엠은 자회사 수익성 개선과 라인업 확장으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최 선임연구원은 "드림메이커는 본사와의 프로젝트 협업 확대로 영업 성과 및 이익률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으며 SM엔터 재팬은 아티스트의 활발한 일본 활동 증가로 외형 및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는 NCT의 활약에 더해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가파른 성장세가 보이고 있으며 연내 데뷔를 목표로 하는 신인 보이그룹 외에도 태국, 일본, 중국 등 현지화 보이그룹 론칭도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최 선임연구원은 "에스파는 지난달부터 내년 2월까지 25개 지역을 아우르는 4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지역과 모객 규모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며 "데뷔 3주년을 맞이한 라이즈는 첫 월드투어를 통해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정식 데뷔를 앞둔 신인 보이그룹 프로젝트 'SMTR25'의 행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화권 사업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에스엠은 중국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와 합작 법인(JV) 'STE'를 설립해 2~3년 내 현지 데뷔를 목표로 하는 아이돌 매니지먼트에 나선다. 최 선임연구원은 "에스엠 2대주주인 TME의 현지 플랫폼 및 유통 인프라를 통해 소속 중화권 아티스트의 활동 반경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쩌자고 100명이나" 삼성전자 '발칵'…70만원 부...
최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공식 오픈한 MD 상설매장 'SMTOWN STORE 상하이'는 현지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팬덤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구조적인 MD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