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5개에서 올해 20개 모델로
팬츠·니트·플리스·다운 아우터까지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이 운영하는 티(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자체 패션 브랜드(PB) '오디브(ODV)'와 '벨리츠(BELYTS)'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쇼핑엔티가 이번 시즌 선보이는 신상품은 오디브 9개, 벨리츠 11개 등 총 20개 모델이다.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15개)보다 5개 늘었다. 상품 종류를 33% 확대해 패션 PB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쇼핑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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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출시된 오디브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다. 이번 시즌에는 가을 팬츠와 기모 티셔츠, 코듀로이 팬츠, 니트, 부클 아우터, 구스다운 등을 선보인다.


첫 상품인 '오디브 가을 팬츠 3종'은 기존 인기 상품인 배럴핏 팬츠를 가을철에 맞게 바꾼 제품이다. '헤링본 트윌 배럴팬츠 3종'과 자수 장식을 더한 '자수 니트 풀오버 3종'도 내놓는다. 겨울에는 기모 팬츠와 하프·롱 구스다운 등 방한 의류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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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공용 데일리웨어를 중심으로 한 벨리츠는 상품 종류를 지난해 7개에서 올해 11개로 57% 늘렸다. 남녀 가을 팬츠와 여성 트레이닝 팬츠, 기능성 기모 티셔츠, 코듀로이 팬츠, 플리스·보아 아우터, 패딩 팬츠·점퍼 등으로 구성했다. 겨울에는 기모 본딩 팬츠와 패딩 의류 등 보온성을 높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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