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에이치 아이씨에이치 close 증권정보 368600 KOSDAQ 현재가 1,097 전일대비 103 등락률 +10.36% 거래량 2,184,593 전일가 994 2026.09.08 14:01 기준 관련기사 아이씨에이치, '피지컬 AI 로봇' 정관에 추가…5대 1 주식병합도 가결 아이씨에이치, 글로벌 전기차 기업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재 공급 아이씨에이치, 상반기 영업적자 83% 줄여…하반기 수익성 회복 '가속' 가 주요 고객사인 SK온의 미국 ESS 사업 확대에 따라 배터리 모듈용 소재 공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아이씨에이치는 SK온이 미국 ESS 전문기업 네오볼타와 1조5000억원 규모의 ESS용 LFP 파우치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관련 소재 사업에도 수혜가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
SK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5년간 총 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LFP 파우치 배터리 셀을 네오볼타에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기존 계약 물량에 더해 연내 추가로 9기가와트시 규모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공급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아이씨에이치는 앞서 지난 5월 SK온의 ESS 배터리 모듈용 소재에 대한 품질검증(Quality Test)을 최종 통과했다. 해당 소재는 LFP 파우치 배터리 셀 사이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소재로, 외부 충격과 진동을 흡수해 배터리 모듈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난연·방염 기능을 통해 배터리 화재 발생 시 열 확산을 억제하는 기능도 갖췄다. 아이씨에이치는 이번 품질 검증을 통해 SK온의 ESS 배터리 모듈에 적용될 소재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확인받았다고 설명했다.
SK온의 미국 ESS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아이씨에이치의 소재 공급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ESS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배터리 소재 시장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씨에이치 관계자는 "지난 5월 ESS 배터리 모듈용 소재의 품질 검증을 완료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고객사의 대규모 ESS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향후 양산 물량 수주와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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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ESS와 로봇 등 신규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매출처 다변화 성과를 지속적으로 가시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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