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REAL Summit 2026’에 참여하고 있는 에스넷시스템.

삼성SDS ‘REAL Summit 2026’에 참여하고 있는 에스넷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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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 에스넷 close 증권정보 038680 KOSDAQ 현재가 3,825 전일대비 5 등락률 +0.13% 거래량 35,303 전일가 3,820 2026.09.08 13:15 기준 관련기사 에스넷시스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 참가…AI 인프라 사업 확대 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누적 수주 1400억…GPU 공급 넘어 운영·에이전틱 AI로 확장 에스넷시스템, 상반기 영업익 32억원…전년 대비 227%↑ 시스템이 AI 인프라 구축부터 플랫폼 통합, 운영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역량을 앞세워 기업용 AI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스넷시스템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의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REAL Summit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AI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스넷시스템은 엔드투엔드 MSP(관리형 서비스) 역량과 AI 기반 IT 운영 플랫폼 'CloudHub:AI'를 선보였다. GPU와 AI 인프라 설계·구축부터 AI 플랫폼 구축·통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 역량을 강조했다.


특히 AI 환경의 운영 자동화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에스넷시스템은 MSP를 통해 고객의 AI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CloudHub:AI를 활용해 반복적인 IT 운영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AI 도입 이후 발생하는 인프라 관리와 운영 부담을 줄여 기업이 AI 활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삼성SDS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 대한 기술 이해도와 실무 역량도 확보하고 있다. 삼성SDS 임직원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SCP 핸즈온 교육을 진행하는 등 클라우드 분야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AI 모델 자체뿐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와 GPU 인프라, 클라우드 환경, 운영 자동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단순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나아가 AI 도입 이후의 운영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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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관계자는 "AI 도입의 성패는 모델이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돌리는 인프라와 운영 체계에서 갈린다"며 "구축 경험과 AI 기반 운영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AI 전환 이후까지 책임지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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