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사격부, 대통령경호처장기 메달 7개… 김현수, 국가대표 발탁
50m권총 2관왕 김현수, 2026 ISSF 도하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
동명대학교가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3·은 2·동 2를 기록하며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마쳤다.
동명대 사격부 김현수는 대통령경호처장기 2관왕을 포함해 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김현수는 실업팀을 제치고 50m 권총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AD
김현수는 50m 권총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다. 센터파이어권총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도 획득했다.
단체전 화력도 거셌다. 50m 권총(김현수·최창민·현재윤·김명찬)과 센터파이어권총(김현수·이승재·성세영)에서 우승했다. 공기권총 단체전은 은메달, 속사권총 단체전은 동메달을 따냈다. 개인전에서는 이승재가 센터파이어권총 은메달을 보탰다.
김현수는 2026 ISSF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50m 권총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대학생 신분으로 실업 무대 관문을 뚫고 국제무대 표적을 노린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