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낸시랭(50·본명 박혜령)이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방송인 낸시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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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박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3시45분께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주행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 측정 결과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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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박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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