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CPHI 2026 참가…API·CDMO 사업 확대
포스포아미다이트 등 신규 API 품목 소개
공정개발·생산·규제 대응 CDMO 역량 선봬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102940 KOSDAQ 현재가 12,94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8% 거래량 76,327 전일가 12,93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바이오텍, BIX 2026 참가…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역량 소개 코오롱생명과학, ‘BIOHK2026’ 참가…글로벌 협업 논의 코오롱생명과학,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상위 3% 기록 은 다음 달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약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전시에서 기존 원료의약품(API) 사업과 신규 공급 품목을 소개하고, 연구개발부터 생산·규제 대응까지 아우르는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소염·진통제와 고지혈증 치료제 등의 API를 공급하고 있다.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와 현지 제약사의 품질 감사를 받아왔으며,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신규 API 품목으로는 RNA 치료제에 사용되는 포스포아미다이트를 소개한다. DNA·RNA용 기본 포스포아미다이트를 비롯해 다양한 변형 제품과 고객 맞춤형 개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CDMO 부문에서는 고객 맞춤형 제조·품질관리(CMC) 서비스를 중심으로 공정개발부터 생산, 인허가 대응까지 지원하는 사업 역량을 소개한다. 기존 API 사업에서 축적한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초기 개발 단계의 공정 설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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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CPHI Worldwide 2026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축적해 온 사업 경쟁력과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고객들에게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춤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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