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소년 AI 영상으로 미래를 열다
AI 교육 참여 학생 국제 공모전 장려상
63명 미래역량 교육 이수
경북 상주시가 추진하는 청소년 AI 교육이 실제 수상 성과로 이어지며 미래 인재 육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상주시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AI 쇼츠 청소년부에서 상주여자중학교 1학년 구나윤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 학생은 상주시의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AI 교육'에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와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익힌 뒤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개 학교에서 63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하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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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창작과 수상으로 이어진 만큼, 상주시가 청소년을 미래 디지털 인재로 키우는 지속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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