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2박 3일 제주 수련회… 학생 자치 역량 강화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8월 25일부터 2박 3일간 '2026학년도 하계 학생자치회 간부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복지처장과 총학생회장, 대의원회 의장을 포함해 학생과 교직원 총 33명이 참가했다.
수련회는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학 운영 관련 토의와 리더십 교육, 학생회 발전 간담회, 현지 투어 등 일정을 소화했다. 간부들은 학교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동의과학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 자치 활동 지원을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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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학생복지처장은 "학생 대표들이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외국인 유학생의 참여를 넓혀 내·외국인 학생 간 교류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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