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광고 캠페인 전시 무료 운영

제일기획 등 현업 전문가 8명 참여

광고와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부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현업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행사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수영구 도모헌에서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을 연다고 알렸다. 전시와 특강 모두 무료다.

지난해 처음 열린 크리에이티브 팝업은 광고·마케팅 업계 중심의 본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크리에이티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국내외 광고 캠페인 전시와 현업 전문가 특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강은 10일과 11일 열린다. 제일기획 김윤호 팀장, HSAD 박동화 A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템포러리 이터널 정준화 대표가 첫날 연사로 나서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AI 콘텐츠 제작 경험 등을 소개한다.

9월 10일 연사.(왼쪽부터 김윤호 팀장, 박동화 A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준화 대표)

9월 10일 연사.(왼쪽부터 김윤호 팀장, 박동화 A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준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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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연사.(왼쪽부터 성미희 카피라이터 부장, 오유미 그로스마케팅그룹장, 방현욱 시니어 매니저, 이환천 대표)

9월 11일 연사.(왼쪽부터 성미희 카피라이터 부장, 오유미 그로스마케팅그룹장, 방현욱 시니어 매니저, 이환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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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에는 TBWA코리아 성미희 카피라이터 부장, 컬리 오유미 그로스마케팅그룹장, 이노션 방현욱 시니어 매니저, 타이거타이핑 이환천 대표가 AI 시대의 크리에이터와 마케터, 광고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유머 콘텐츠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공동 극작가·작사가인 박천휴 작가도 강연자로 참여한다. 박 작가는 '어쩌면 해피엔딩: 로봇에게 가장 오래된 사랑 이야기를 맡긴 이유'를 주제로 작품의 창작 과정과 이야기를 풀어낸다.


전시에서는 국내외 광고·마케팅 캠페인을 사람(HUMAN), 문화(CULTURE), 사회(SOCIETY), 혁신(INNOVATION), 영향(IMPACT) 등 5개 키워드로 나눠 소개한다. 일상과 사회의 문제를 광고가 어떻게 바라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풀어냈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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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와 광고 전문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을 위해 다국어 AI 번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크리에이티브 팝업은 10일부터 13일까지 도모헌에서 열리며, 전시는 나흘간, 특강은 10~11일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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