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AI 활용 백신 제조·품질관리 시스템 개발' 과제 선정
2030년까지 AI-GMP 플랫폼 개발
mRNA-LNP 제조 전 공정 변동성 제어
GC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34,5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36% 거래량 8,003 전일가 132,700 2026.10.21 09:01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 독자 mRNA-LNP 플랫폼 연구 성과 공개 GC녹십자의료재단 "KOICA 케냐 보건부 초청 연수 개시" GC녹십자,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임상 2/3상 IND 승인 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 시스템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해 국립목포대, 대구가톨릭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년6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기관들은 화순 바이오특화단지 및 GC녹십자 화순공장의 mRNA-LNP GMP 생산 인프라를 거점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품질관리(AI-GMP)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개발 목표는 AI와 GMP를 연계해 mRNA-LNP 백신의 원료의약품(DS)부터 완제의약품(DP) 제조 전 공정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을 실시간 제어하고 품질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회사는 연속 공정 분석 기술과 AI 모델을 융합해 배치 간 품질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품질 예측 및 이상 탐지 체계를 확립해 일관된 고품질 백신 양산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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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GC녹십자 화순공장 본부장은 "AI-GMP 지능형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mRNA 백신의 품질 일관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향후 신종 팬데믹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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