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귀성길 돕는다"…완성차 5개사 추석 차량 무상점검 실시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진행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추석 연휴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추석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무상점검은 국내 5개 제작사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가 모두 참여한다.
현대차는 1203개 서비스 협력사 블루핸즈에서, 기아는 750개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서 실시하며, 온라인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고객에 한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은 3개 정비 기술 센터와 372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56개 협력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54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다.
점검 기간 동안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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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개 제작사는 긴급 출동반 상시 운영을 통해 고객이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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