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 티니핑, 전국 지역축제 찾는다…9월 오프라인 접점 확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 SAMG엔터 close 증권정보 419530 KOSDAQ 현재가 19,000 전일대비 80 등락률 -0.42% 거래량 3,124 전일가 19,080 2026.09.08 09:03 기준 관련기사 SAMG엔터 '위시캣', 반다이 손잡고 일본 진출…11월 완구 10종 출시 SAMG엔터, 상반기 매출 751억 '사상 최대'…해외 매출 62% 급증 SAMG엔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서울·대구 앙코르 확정…전국 투어 확대 (419530)의 대표 캐릭터 '캐치! 티니핑'이 전국 지역축제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9월 한 달 동안 충남 청양을 비롯해 경북 문경, 전북 장수·진안, 전남 영광 등 5개 지역 축제에서 싱어롱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SAMG엔터는 오는 12일부터 지역축제 현장에서 '캐치! 티니핑' 싱어롱 콘서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상품, 뮤지컬 등에 이어 지역축제까지 오프라인 활동 범위를 확대하며 티니핑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첫 공연은 12일 충남 청양고추구기자축제와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아이가 행복입니다. 해피투게더 경북 인 문경' 행사에서 진행된다. 이어 13일에는 전북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19일에는 전북 진안홍삼축제, 26일에는 전남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에서 각각 싱어롱 콘서트를 선보인다.


지역축제에서 진행되는 싱어롱 콘서트는 별도의 캐릭터 전용 공간을 방문하지 않아도 티니핑의 대표 음악과 캐릭터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익숙해진 캐릭터와 음악을 실제 공연으로 접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팬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행보는 티니핑의 오프라인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SAMG엔터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서울 성수와 원그로브에서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량리와 잠실에도 미니 매장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판교에서는 '티니핑월드 인 판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공연하는 등 팬들이 캐릭터 IP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를 확대해왔다.


지역축제 참여를 통해 이러한 오프라인 접점을 전국 단위로 더욱 넓힌다는 구상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지역축제의 특성을 활용해 기존 티니핑 팬은 물론 현장에서 캐릭터를 접하는 신규 이용자에게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캐치! 티니핑을 사랑하는 팬들이 전국 각지에서 캐릭터를 직접 만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축제와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있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 공간에서 SAMG엔터 IP를 만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D

SAMG엔터는 기존 브랜드스토어와 체험형 공간, 뮤지컬에 이어 전국 지역축제까지 티니핑의 활동 무대를 확장하며 캐릭터 IP의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