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국 30여명 창업가 참여

와디즈는 외국인 창업가의 한국 시장 진입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교육부터 실제 프로젝트 오픈까지 연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와디즈는 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창업가를 대상으로 'Launch in Korea with Crowdfunding'을 주제로 한 'GSC Industry Workshop'을 진행했다.

지난 3일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와디즈

지난 3일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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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는 개소 이후 1년간 100여개국에서 7000여명의 글로벌 창업가가 방문·이용한 외국인 창업 지원 거점이다. 올해 외국인 창업가의 실질적인 사업 실행을 돕기 위한 'Industry Workshop'을 신설했다.

첫 회차 주제로는 크라우드펀딩이 선정됐으며, 와디즈가 프로그램 기획부터 강연·실습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았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도·프랑스·인도네시아·영국 등 18개국 출신 외국인 창업가 3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외국인 창업가가 크라우드펀딩을 한국 시장 진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해외 메이커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직접 프로젝트 소개와 리워드·가격을 설계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와디즈는 워크숍 이후 펀딩 오픈을 희망하는 참가팀에는 와디즈 프로젝트 디렉터(PD) 매칭과 입점 상담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해 실제 프로젝트 오픈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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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GSC 협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창업가가 한국 시장에서 보다 수월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파트너십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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