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기관·단체 연대
거리 캠페인 이어 청렴콘텐츠 전시

지역사회 전반에 반부패 실천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전남·광주 지역 22개 기관 및 단체가 연대 행사에 나섰다.


빛가람청렴문화제 거리캠페인 현장/한국콘텐츠진흥원.

빛가람청렴문화제 거리캠페인 현장/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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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 총무기관으로서 회원 기관들과 '빛가람청렴문화제'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은 올해 문화제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거리 캠페인으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 2일 나주 혁신도시 일대에서 네트워크 소속 감사부서 관계자, 임직원들과 함께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혁신도시 이전 기관 임직원과 지역 소상공인, 시민을 대상으로 공익·부패 신고 채널을 안내하고 청렴 홍보물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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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캠페인으로 환기한 청렴 가치는 각 기관이 발굴한 문화 콘텐츠 공동 전시로 이어진다. 콘진원은 오는 11일부터 본원 1층 로비에서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빛가람청렴문화제 청렴콘텐츠공모전 수상작 공동 전시'를 진행한다. 콘진원을 비롯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전KDN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색이 담긴 우수 작품을 선보인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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