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4종 허가
현지 에스테틱 기업과 공급·출시 협의

아리바이오와 아리바이오랩 아리바이오랩 close 증권정보 261780 KOSDAQ 현재가 2,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635 2026.09.0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아리바이오, 아리바이오랩 전략적 투자 확대 기술수출 13조에도 잠잠한 K바이오…하반기 이벤트에 쏠린 눈 아리바이오그룹 "광진실업 등 일부 기업 연계설 사실무근…3사 협력 강화 집중" 은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비단(Bidan)' 4종이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BPOM)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아리바이오의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비단' 제품 이미지. 아리바이오

아리바이오의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비단' 제품 이미지. 아리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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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은 아리바이오 그룹이 항노화 및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겨냥해 7년간 개발한 HA 필러다. 자체 기술인 'PCRT'를 적용해 HA 입자의 균질성과 점탄성을 높였으며, 잔류 가교제를 줄이는 'HCCL' 공법을 적용했다.

아리바이오에 따르면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팀이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의 생체적합성,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


인도네시아는 약 3억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위 인구 대국으로, 경제 성장과 함께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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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그룹은 이번 BPOM 품목허가를 계기로 현지 에스테틱 기업과 필러 공급 및 출시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지 유통망을 확보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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