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이디어 발전시켜
굿윌스토어에 가전 기부
장학금 500만원 전달

로보락의 한국지사인 로보락코리아가 이화여자대학교 PR·마케팅 학회 'EPRIS(이프리스)'와 약 6개월간 진행한 산학협력 사회공헌(CSR)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EPRIS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브랜드와 제품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약 50개의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로보락코리아 실무진과 약 3개월간 실행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과제를 확정했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 기획에 그치지 않고 협력 기관 발굴부터 지원 대상 선정, 현장 적용 방식 협의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로보락코리아가 이화여자대학교 PR·마케팅 학회 ‘EPRIS(이프리스)’와 약 6개월간 진행한 산학협력 사회공헌(CSR)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화여대 PR·마케팅 학회 EPRIS 소속 이다영 씨(국어국문학과 24학번), 나민영 씨(기독교학과 22학번), 백유진 씨(독어독문학과 23학번). 로보락코리아

로보락코리아가 이화여자대학교 PR·마케팅 학회 ‘EPRIS(이프리스)’와 약 6개월간 진행한 산학협력 사회공헌(CSR)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화여대 PR·마케팅 학회 EPRIS 소속 이다영 씨(국어국문학과 24학번), 나민영 씨(기독교학과 22학번), 백유진 씨(독어독문학과 23학번). 로보락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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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의 결과로 로보락코리아와 EPRIS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Work Better, Walk Together(더 나은 일터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학생들은 첨단 청소가전을 활용해 장애인 직원들의 매장 및 작업 공간 청소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판매·상품화·카페 운영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로보락코리아는 지난 7월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점에 2026년형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스팀', 무선 진공청소기 'H60 허브 플러스', 프리미엄 올인원 세탁건조기 '제오 엑스' 등을 전달했다. 기부된 기기들은 매장 오픈 전 청소 및 직원 작업복 세탁 등에 즉각 활용되고 있으며, 실제 사용 모습은 밀알복지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알TV'를 통해 공개됐다.


아울러 로보락코리아는 6개월간의 산학협력 과정에서 실무 역량을 발휘한 EPRIS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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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코리아 관계자는 "이화여대 학생들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게 돼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로보락코리아는 브랜드와 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CSR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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